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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sa969
제목 숲속의 작은집
작성일자 2018-09-04
조회수 268
이곳 별빛휴양림을 알게 된지는 초창기 무렵이었고
계속해서 맘속에만 담고 지내다가 드디어 지난주말에 출정을 ...
집에서 딱 30분거리의 드라이브코스로도 아주 만족스러운 그런 위치에 있는 별빛휴양림
토요일 근무후 늦은시간에 이동해서 자리잡고 셋팅하고 하다보면 사실
먼거리 이동이 쉽지가 않지만 이정도의 거리면 평일저녁에라도 올수 있는거리라서 ...
(물론 평일엔 오픈을 하지 않아서 오고 싶어도 올수가 없다는게 ㅠㅠ)
 
그렇게 토요일 퇴근후 시속80km로 여유있게 주변풍경을 감상하면서 고고싱~~~
 


 

휴양림데크쪽으로 자리를 잡고   

 


 

숲속의 작은집 하나 짓고 작은 지붕도

혼자서 오긴 했지만 그래도 풀셋팅으로 ㅎㅎ

 


 

오늘 저녁만찬은 한우 오마카세로 준비

혼자서 이런 셋팅놀이 하는것도 재미있고

한주동안 아스팔트와 콘크리트속에서 살다가 이렇게 숲속에서 조용하게 듣고싶은 음악도 듣고

사진도 촬영하고 약간의 벌레들과도 인사하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  

 


 

늦잠자도 괜찮지만 적당한 시간에 이렇게 텐트창문열고 맞이하는 숲속의 아침

한참을 멍하니 그렇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았던 시간

 


 

 


 

짧은시간 이었지만 숲속에서의 하룻밤이 정말 달콤했었고 별빛휴양림 매주 오고 싶다는 ㅋㅋ

 


 

휴양림 데크쪽은 경사와 진입이 일반차량으로는 무리가 있어서 좀 짐이 많다면

이렇게 오토캠핑장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하다는 생각

(가족들과 온다면 이곳에 셋팅을 ... )

 


 

집으로 돌아가는 길 역시 한적한 국도를 느긋하게 ...

중간중간 맛집도 있고 커피한잔 할수 있는곳도 있어서 유혹이 있었지만  

오늘은 집근처에 도착하면 와이프와 함께 모닝브런치를 ...

(외박을 허락해준 감사의 마음으로 ... 다음에는 같이 옵시다 ^^)

 


 

워낙에 맘속에 담고 있었던 캠핑장이었고 그래서 기대가 많았던게 사실

편의시설과 휴양림데크 사용에 약간의 제약이 있다면 그또한 단점이라기 보단

또하나의 메리트가 아닐까 싶은 생각 ...

12시간 남짓 이곳 별빛휴양림에서 머물면서 진정한 휴식과 힐링

그리고 자연을 느낄수 있었음에 다시한번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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