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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enie69
제목 봄맞이 야영
작성일자 2016-03-17
조회수 1618
아파트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딱...정확히....22분만에 도착한  별빛은 여전히 담담한 모습으로 나와 딸아이를 맞아 주네요.  
 
덕소에서 가까운 곳에 이런 쉼터가 있다는 것도 우리 가족에겐 축복인가 봅니다.

 
 
다소 쌀쌀한 밤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낮에 잠시 비추는 3월의 햇살은
 
밤새 웅크린 몸을 녹이기에 충분하였네요.

 
 
중학교에 입학한 딸과 2016년 첫 숲속 노숙 모드(^^)는
 
새로운 삶의 베터리가 되었네요.
 
 
 
사실 추운 밤을 걱정하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에겐 항상 두터운 침낭과 추위를 견딜 낭만이 있으니깐요 ^^
 
객기를 부릴 따순 전기요가 있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차가운 3월의 아침을 향기로운 커피한잔으로 즐길 수 있는 여유
 
 

 
 
 
 
 
그런 여유가 이곳에는 있습니다.
 
사장님. 장기 출장 후 언제 오시남요?
 
상단데크 가고파요!    ^^
 
 
 
 
첨부파일
genie69 다시또 찾아갑니다. 올해 첫 야영은 우리 둘째 꼬맹이와 갑니다. 2017-04-19 09:4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