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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s2ahp
제목 숲 속에서 힐링을
작성일자 2015-08-14
조회수 2085
자전거로 캠핑을 간다는 게
그리 간단한 일은 아닌듯 하다.
가급적 줄이고 줄여서 짐을 정리하고
자전거에 싣고서
집에서 접근하기 괜찮은 장소를 물색하던 중
이곳 별빛휴양림을 알게 되었다.

폭염이 내리쬐는 더위에
자전거에 짐을 싣고서
운길산역을 지날 즈음에
"초록향기 사랑터"에서 점심을 먹고
"별빛휴양림"으로 페달을 힘껏 돌렸다.

구봉마을에서 휴양림으로 향하는
재재기로 업힐은 마지막 땀을 삐질삐질나게 만들었다.

휴양림 입구에서
휴양림데크로 가는 길은
으악 완전 비포장 산길이었다.

무거운 자전거를 끌며 오르자니...
멀리 있는 데크까지 갈 엄두가 나지 않아
초입에 있는 데크에 자릴 잡았다.
다만, 이 데크 근처에는 당연
다른 분들도 자릴 잡을 수 있어
주변에 어떤 분들이 오느냐에 따라
당일 분위기가 좌우될 듯 하다.

우리 주변엔 대가족 모임이 있어서 몹시 불쾌할 수 밖에 없었다.
밤 늦도록 소음이 심했으니...

그렇더라도
집에서 접근하기에 적당한 거리라
음에 자전거 캠핑을 간다면 이곳 "별빛휴양림"에
또 가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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